인공지능1 3D 라이다, AI 결품관리 등 신기술 접목한 '디지털 편의점' 비대면 문화 확산과 함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직원 없이 운영되는 '무인 매장'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인 매장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대한 부담이 적고, 보통 24시간 운영되어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렇게 편리한 무인 매장이 운영되기 위해선 어떤 디지털 기술이 필요할까요? 지난해 세븐일레븐은 롯데정보통신과 함께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DT 랩(Lab)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지난 2017년 국내 최초의 스마트 무인 편의점 '시그니처', 2018년 인공지능(AI) 결제로봇 '브니'와 자판기 편의점 '익스프레스'를 선보이며 편의점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온 세븐일레븐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모델인데요. 서울 가산동 롯데정.. 2022. 11. 11. 이전 1 다음